백조 공주님의 흑조 엄마가 되었습니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아페르타 |
평점 | 9.8 |
독자수 | 32만 명 |
첫 연재일 | 2020년 2월 22일 |
완결일 | 2020년 4월 18일 |
총 회차 | 149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
일러스트 | 돼지케이크 |
백조 공주님의 흑조 엄마가 되었습니다는 아페르타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총 149화로 되어 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32만 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맛깔나는, 고퀄인, 환하게 웃는, 정성스러운, 혹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아페르타 작가님의 소설로는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야수의 전부인이 되겠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음… 이 작가님 글 특징이, 진도가 정말 느리고, 사담이 많고, 쓸떼 없는 설명글로 글이 지지부진한 경향이 있어서 두 번이나 하차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일단 기무로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후기2 :
이 작가의 전작을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시작하기 어려울듯. ㅋㅋ
후기3 :
와 소재 너무 좋아.. 정말 판타지에 적합한 이 몽환적 느낌! 근데 작가님이... 한번도 완결까지 달려보지 못하고 6천원정도 꼴아박은뒤 하차한 작가님이시네.....ㅠㅠㅠㅠㅠㅠ 일단 고....
후기4 :
선발대입니다. 120화 최신까지 봤습니다. 이제 프롤로그 리아네스 열리기 직전입니다. 진행속도가 나무늘보 저리가라입니다. 감안하고 보세요.
후기5 :
최신화까지 읽었는데 전개속도 엄청 느려요 프롤내용 그림자도 안보이고 남주는 여주한테 왜 빠졌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혼자 자각 못한채로 사랑키워감 여주 남주 로맨스 없음 여주 백조 부둥부둥만 최신화까지 계속 됨 악당은 힘쎄고 여주 약점까지 알아챘는데 여주 힘없음 왕자가 맨날 위기에서 구해줌 ㅋ 부둥부둥물 좋아하면 보세요 근데 좀 지루하고 전개속도 개느림 ㅋ
후기6 :
선발대입니다. 초반에는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흑조인 모습이 매력적이어서 참고 봤지만 중간중간 오타가 심하고 문맥도 매끄럽지 않아 읽다가 종종 흐름이 끊기곤 합니다. 그래도 이 정도는 참을만 한데 뒤로 갈수록 전개가 느리고 지루해지면서 굳이 필요한가 싶은 장면들도 계속 나옵니다. 그냥 기무로 보기엔 괜찮지만 돈 주고 보기엔 좀 아까운 소설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전개속도도 느리고, 지루해져서 별로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스토리를 질질 끄는 느낌이 있어서 굳이 유료로 결제해서
볼 이유는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 꽤 많았으니
참고하시고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백조 공주님의 흑조 엄마가 되었습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으실 수 있습니다.
6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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