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대공자비의 꽃길 라이프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이인혜 |
평점 | 9.9 |
독자수 | 25만명 |
첫 연재일 | 2019년 4월 6일 |
완결일 | 2019년 7월 4일 |
총 회차 | 189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시한부 대공자비의 꽃길 라이프는 이인혜 작가님의 로판 소설입니다.
총 189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25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소장각인, 내인생소설인, 센스쟁이인, 강아지같은, 열정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이인혜 작가님의 소설로는
<아이네, 탑의노래>, <어서 오세요, 화월당입니다>,
<레이나, 황홀한 나의 집사님>, <악녀에게 관심을 주지마세요>,
<먹고 튀려 했습니다만>, <폭군의 비서관이 되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70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우선 시댁에서 여주 우쭈쭈가 좀 심합니다...그 이유가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우쭈쭈 정도가 너무 심해서 가끔 거부감이 들어요 ㅠ 그리고 내용 진전이 있으려고 할 때마다 시도때도 없이 여주 우쭈쭈 해서 몰입이 안될 때도 있었어요 ㅠ그리고 남주가 여주한테 애정공세 할 때 대사가 좀..오글거립니다 ㅠ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아요
후기2 :
선발대에요
100화까지 봤는데 흠..
초반은 재미있어요 근데 중반부로 갈수록 좀 떨어지네요
능력은 있는데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상황판단도 좀 답답하고 여주뿐만이 아니라 전부 그래서 더 답답한듯.. 스포라 자세히 적지는 못하지만 가족들도 사기적인 능력이 있는데 제대로 쓰지도 않고 감추기만 하고 갈수록 고구마 답답이가 되어가네요 주변에서 어화둥둥하는 스토리
후기3 :
50화 언저리에서 하차.
등장인물 캐릭터들에게 매력을 잘 못 느껴서 이쯤하차하네요. 스토리가 ... 좀 심드렁해서 50화가 다왔는데 소설매력이 크게 안 느껴지네요.
후기4 :
60화에서 하차.
너무 답답해서 못보겠네요.
보는 내내 답답함이 사라지질 않아서 하차합니다.
재미를 끄는 부분이 없네요. 여주든 남주든 조연이든 먼치킨이면 그만큼 초반에도 뭔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저 답답함만 쌓여가네요. 여주 어화둥둥해주는 느낌은 좋은데 애매한 답답함이 계속 남네요. 소설 제목도 마음에 들고 구성도 마음에 들지만 그것보다 답답함이 더
후기5 :
70편까지 보고잇는 나름 선발대 인데요ㅎ
폭군 ..에서 100편넘게보다가 하차하고 혹시나 그럴라나?싶어서 소장지를까말까햇엇는데ㅎ
나름 아직까진? 재밋네요..ㅎ
소설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습니다.
단순 여주를 띄워주는 소설이며, 필력이나 스토리 및 전개가
그렇게 재미를 주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보시다가 많이들 하차하신 것 같습니다.
시한부 대공자비의 꽃길 라이프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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